3/31/2015 화요일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말고 오직 미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합시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오리지날 디지인이 있다.
재능도 기능도 성격도 다 다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야한다.
나는 오직 하나밖에없다.
하나님의 방법과 설계를 내 마음대로 고치면 안된다.
자신을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한다.
비교를하면 자신에게서 만족을 얻을수없다.
그 마음속에 담겨있는 성품이 아름다워야한다.
내 외모가 누구 닮기를 바라지말라 그러면 내면의 즐거움을 얻지못한다.
예수님을 닮기를 원하는것이 우리의 소원이 되어야한다.
내면을 키울수있는 사람이되어야한다.
내 모습이 어떠하든지
세상 모든것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님을 향하고있다.
자신을 사랑하며 하나밖에 없는 나를 감사하며 나아가야한다.
내안에 주님이 계시기에 감사해야한다.
어떠한 음성이나 모습을 모방하지말고 내모습으로 하나님을 좆아야한다.
다른사람이 나와같이 안한다고 비난하지말고 그 사람의 성품대로하는것을 존중해야한다.
하나님의 독특한 디자인 그대로를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그대로 살아가는것이 성도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그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창조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