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2015 목요일
엡 4:32 서로 인자하게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같이 하라
"마음의 독을 용서로 바꾸십시요"
과거에 묶여있고 빚을 갚으려는것은 자신이 지나간 시간에 묶여있는것이다...이런 태도는 무고한 사람도 피해를 볼수있다.
분을 내어도 해를 넘기지말라. 그리하면 마귀가 틈을 타게된다. (엡 4:26-27)
주님의 마음을 품게되면 남을 용서하고 자유를 얻게된다.
마음을 편안함과 자유로 유지하여야한다.
새벽기도를 통해 어제일을 잊고 새롭게 시작하고 마음을 정리하여야한다.
사랑하는맘 갖고 실망 패배는 버리고 용서의 마음을 갖고 새로이 시작하여야한다.
새로운곳에 시선을 고정시켜야한다. 남의 근본적인것을 해결못함으로 내가 바꿀수없는것은 주님께 맡기고 내가 바꿀수있는것을 바꾸자... 용서와 화해로.
내가 남의 실수를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하시지 않을것이다.
내가 용서했는데 상대방이 바뀌지않으면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하라.
내가 분함을 당해도 주님만큼은 아니다. 주님은 무고한 죄를지고 십자가에 못박히셨다.
십자가의 주님을 생각하면 용서 안되는 일이 없을것이다.
누구를 만난도 편하게될때 자유가된다.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고난의 주님을 묵상하면 승리하게된다.
새로운 옷 갈아입고 자유를 누리며 주님 안에서 승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