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015 목요일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믿는대로 거두게 하신다"
세족 목요일...죄많은 우리를 그대로 받아주셨다
우리는 섬김이 있는 모습으로 섬겼는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부족하였다.
실패. 장애.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함께해주시고 이루어질것이라는 믿음이 있어야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무엇을 품고있는가
실패. 패배를 기대하는 사람은 그대로 거두게된다.
언제나 우리는 하나님께서 상황을 반전시켜서 이루어주실거라는 생각을 품어야한다.
지금보다 더 멋진 미래를 기대하고 살아야한다.
하나님의 복을 바라고 살아야한다.
삶이 힘들때 상황이 힘들어도 그것을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갖어야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형편과 상황을 알고계신다 이런 상황을 유익한 것으로 바꾸어주신다.
시련을 통해 더욱 큰 믿음으로 바꾸어 주신다.
문제만 바라보지말고 시선을 돌려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사하여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
본문...소경이 소원을 갖고 세상을 보고싶어하였다. 주님께서 고쳐주실수있다는 희망과 확신을 가지고 주님을 찾아가였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여기셔서 고쳐주소서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우리도 소경처럼 애절히 주님을 불러서 주님을 멈추게하는 기도가 필요하다.
너의 믿음대로되라...통절한 마음으로 불렀을때 눈이 떠짐을 믿었을때 소경이 눈을 뜨게되었다.
다른 누군가가 도와주기만 바라면 무력감만 오니 내가 내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삶을 개척해 나아가야한다.
영적 은혜가 있어야한다.
오늘 우리가 무엇을 믿고있는가..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가.
너희가 믿는 그대로 되리라
십자가의 주님을 신뢰하고 가까이가면...풍요로운. 승리의 삶을 주신다
시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뿌리는만큼 거둔다..눈물의 기도로 많이 뿌리고 거두라 자자 손손대로
주님께 내어놓고 통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답받자.